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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파견의 품격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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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파견의 품격 07년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 회사들은 정직원을 뽑기보다는

인력 아웃소싱이라던지 계약직 사원을 뽑아서 저비용 고효율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속에서 파견의 특A급의 시노하라 료코가 대기업

신설 팀인 마케팅 팀에 배치되며 일어나는 애피소드 들입니다

 

(일드) 파견의 품격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파견의 품격


(일드) 파견의 품격 줄거리는 부장의 추천아래 특A급의 파견인 시노하라 료코가

회사에 들어왔는데 일 처리는 깔끔하지만 자신의 일만하고

정사원들의 발언을 존중 하지 않고 잔업도 없이 하고

회사 이외에는 회사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녀의 일처리만은 확실하고 정사원들도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큰 문제에 봉착했을때 마지막으로 항상 그녀가 나서서

의외의 상황에 처한일도 확실하게 처리합니다

그녀는 인간관계는 배제하지만 수많은 자격증들로

나중에는 그녀라면 이일을 해결해줄꺼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일드) 파견의 품격 사진출처 -(일드) 파견의 품격 1화중


시노하라 료코, 07년 작인 (일드) 파견의 품격 드라마를 보니 나이가 확실히 얼굴이랑 목에서 나오네요

그녀의 딱딱한 표정연기가 약간은 코믹스러워보이는것은

항상 근무전 몇분은 이상한 체조를 한다는 설정인데

처음에는 엽기 설정이라 생각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웃음 포인트 같네요 ㅎ

전체적으로 무난한 흐름이고

현제 기업들이 겪는 회사내 정사원과 정사원이 아닌 직원들의 갈등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게끔 줄거리를 진행해 갑니다.

 

나의 드라마평점: 8.3

다음 평점 9.5

 

업데이트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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