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형제' 3번째 이야기에 여주인공 이미지가 좋아서 찾아본 결과
모토카리야 유이카 생각보다 제가 본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더군요
87년생, 키는 165, 데뷔는 98년정도 10살의 아역으로 데뷔한 걸로 되어 있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대표작으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04), 내가 걷는 길(06), 장미 없는 꽃집 , 곤조 - 전설의 형사(08),
신의 물방울(09), 엽기인걸 스나코, 비밀(10), 프로포즈형제, 우리들이 있었다(11)등
나이에 비해서 오랜 경력을 가졌지만 주로 조연에 나옵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작품은 '장미없는 꽃집'에서 엄마역으로 극중의 비디오 속에서 열연합니다
그 드라마를 꽤 인상 깊게 봤고 유이카의 역활도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타케우치 유코의 연기에 가려진것 같네요 ㅎ
'내가 걷는길'에서도 여동생역으로 이미지와 어울리는 착한 여동생으로 나오는데 츠요시의 연기력에 묻혔지요 ㅎ
아직 20대 중반이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자신이 맡은 드라마도 인기를 끌었으면 합니다
앞서 소개 드린 대표작들중 어느정도 인기를 끌은 작품도 많지만 결국 주인공이 기억에 오래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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