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케 에이코는 예전부터 많은 작품에서 조연으로 등장을해서 눈에는 익었지만
개인적으로 특별하게 인상에 많이 남는 작품은 없었던걸로 생각이 드네요
12년 1분기 완결한 속죄에 주인공중 한명으로 나옵니다
80년생이고 키는 166, 배우로 데뷔는 97년 '춤추는 대수사선' 인듯 하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춤추는 대수사선(97), 사토라레, 리모트(02), 연애사진(03), 요시츠네, 오오쿠: 화의 란(05),
맛있는 프로포즈(06), 빵빵녀와 절벽녀(07), 스마일(09), 숙명 1969-2010, GM 춤춰라 닥터(10), 속죄(12)등
거의 모든 작품에서 조연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오랜기간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서 보기 좋은 배우중에 한명이네요
연기력이런 문제가 아니라 인기를 많이 얻지 못해서 주인공격으로 못나오는 배우중 한명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조연연기로 꾸준하게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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