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약속의 네버랜드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 19년 1분기 작품으로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와 (일드) 나를 잊지 마세요 두 작품 느낌이 많이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 구성과 전개가 좋은 작품이고 시즌 2가 나와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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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약속의 네버랜드 줄거리는 고아원에서 자라고 있는 소꿉친구인 세명은 어린시절부터 술래잡기를 하면 상위권에서 항상 있는데

자신들이 놀고 있는 숲에 끝부분에는 조그만 담이 있다

그 넘어서가 궁금하지만 마마의 방침대로 그곳을 넘어가지 않고 있다

어느 시기가 되면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중 한명이 시설을 떠나게 되고 친구들은 아쉽지만 그 친구가 행복하길 바란다

어느날 친구 한명이 자신이 아끼던 토끼 인형을 놓고 가게 되고 엠마와 노먼은 그 친구에게 토끼 인형을 전할려고 따라갔다가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생각한것과 다른 것을 알게 된다

문뒤의 세계에는 귀신들이 존재하고 그 귀신들이 자신들의 뇌를 먹기 위해 자신들을 양육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후 엠마와 노먼은 자신들의 시설에 있는 모든 친구들을 데리고 탈출하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탈출을 생각하기 시작하자 평화로웠던 마마와 시설의 여러가지들이 자신들의 탈출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 사진출처 -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 OP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는 소재들은 예전에 유명한 드라마에서 봤던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를 풀려고 하면 다른 문제가 탈출을 방해하는 느낌으로 진행되고

아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신체적 제약 부분을 자연스럽게 설정하면서 자연스러운 심리적인 부분을 부각 시키더군요

마지막 부분은 조금 예상가능한 방법으로 탈출하던데 그 부분은 아쉬웠고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 시즌 2가 나올 수 있는 복선같은것을 자연스럽게 깔아둔것은 좋은 진행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