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17년 4분기 작품으로 시노하라 료코가 여주인공입니다

시노하라 료코 장수하는 여배우인것 같네요 

전체적으로는 '체인지'드라마 소재와 느낌이 있습니다

(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 다음 검색(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일드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배역은 드라마 안에서 확인 해주세요

(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줄거리는 료코는 시급 950원을 받는 TM이고 남편도 일을 잘하지 못한다

둘은 같은날 직장에서 잘리게 되고 할 것이 없는데 시의원 월급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란말이를 스테이크라 상상하며 먹는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자신들의 예금을 털어서 시의원에 출마 한다 

처음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가정주부로서 실질적인 어려움과 호소에 사람들은 귀기울리기 시작하고

선거날 아깝게 탈락 하는듯 했지만 당선인 한명이 건강상 문제로 사퇴하면서 시의원이 된다

시의회에 가서 유명한 정치인에게 졸고 있다고 깨우는등으로 유명해지면서 정치계에서도 료코에게 관심을 가지기 사직한다

(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 (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1화

(일드) 민중의 적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체인지에서 한번 썼던 소재라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실생활적인 부분에 도움이 되는 정치에 대한 생각을 잘 담은 작품 같습니다

마지막에 직접 민주주의가 답인것 처럼 결말이 나던데 물론 정치의 처음은 직접 민주주의였겠지만

지금의 제도에도 장.단점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다루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