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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 영화)

싱귤래리티

by Abask 201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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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리티' 게임은 결국 클리어 못했지만

혼자서 트래이너 없이 많이 깼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게임이다

 

'싱귤래리티'는 내가 한참 '데드스페이스' 시리즈에 빠져있을때

비슷한 게임이 없을까 하며 찾다가 발견한 게임이다

 

플레이를 하자 미션을 클리어 해가는 과정이

주변사물이나 자신이 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을 잘 이용해야한다는 점에서

'데드스페이스'와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사진출처 - 네이버 검색

 

'싱귤래리티'의 재밌는 부분은 과거와 현제를 오가면서

여러가지 스토리 미션을 깨어 나가는 부분과 다양한 무기를 소지하고 다니면서

사황에 맞는 무기로 대처해 나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공략법을 모르면 못잡는 몹이 있고

이 게임은 쉬움 모드로 해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고

총알이 잘 안나온다는 점에서 이 걸 어떻게 깨야하나하는 난감한 상황에 많이 처한다

트레이너 없이 깨기는 힘든 극악의 난이도가 조절이 조금 된다면

재미가 있을 게임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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