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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의룡 1기, 2기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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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의룡 1기, 2기는 개인적으로는 의학 드라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하얀 거탑', '코드 블루'등 작품성 있는 드라마를 보고 나서는 종종 받아 보고 있습니다 ㅎ

그러한 의학 드라마 시리즈 중 하나인 의룡

1기는 06년, 2기는 07년 연속으로 나올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시리즈죠 

 

(일드) 의룡 1기, 2기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의룡 1기, 2기 줄거리는 분쟁지역에서 오로지 자신의 실력과 팀원간의 호흡만으로 수술을 해온

남주인공을 자신의 논문을 위해서 일본 최초의 심장 수술인 바티스타를 제안하면서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 병원으로 데려옵니다

하지만 남주인공은 모든 절차라던지 교수의 권위등을 환자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무시하여서 과거에 의학계에서 한번 쫓겨 났던 몸

처음에는 다들 그를 무시하였지만 그가 다른 의사가 어쩔줄 몰라하는

수술이 끼어들어 환자를 완벽히 치료하면서 병원 내에서 알려 집니다

남주인공은 수술 팀을 완성하기 위해 나름대로 실력과 인성으로 전문가들을 섭외합니다


(일드) 의룡 1기 사진출처 - (일드) 의룡 1기 1화

 

(일드) 의룡 1기, 2기 전체적으로 2기도 1기와 비슷한 내용이어서 생략합니다

3기는 제가 시리즈 물을 잘 못보는 스타일이어서 3기까지 보면 지겨울꺼 같습니다 ㅎ

의학 상식의 설명이 잘은 모르겠지만 수술 하는 도중에 나와서

보는 사람에게 어떠한 수술을 하는지 의사로서의 설명하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드) 의룡 1기, 2기 드라마 주인공이 처음부터 실력이 경지로 나오고 환자의 병이

거의 손을 못델 정도로 어려운데 팀이 뭉쳐서 살려 낸다는 내용이 단순하긴 하지만

긴박한 전개를 항상 복선으로 깔아 놓으면서 전문의들이 최선을 다해 서로 돕는 장면으로 마무리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사람이 살아가는게 조금씩 힘을 합쳐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ㅎ

 

나의 드라마 평점 8.8

다음 평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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