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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Q10

by Abask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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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이보그 그녀'를 재밌게 봤던 1인이라서 이 드라마도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이 '사이보그 그녀'와 거의 비슷해서 신선함은 떨어 졌지만요 ㅎ

10년 4분기 작품으로 마지스카 학교의 여주인공 마에다 아츠코가 여주인공입니다

 

줄거리는 고3인 남주인공은 심장수술이후로 살아가는데 그렇게 큰 꿈도 없고

하루하루를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터널에 버려져있던(?) [쓰레기장에 버려져있는건 쵸비츠랑 같은 컨셉이네요]

여자아이 아츠코를 교장선생이 줍게 되고 학교 과학실로 옮기게 됩니다

그때 남주인공은 학교에 등교하다가 과학실에 방치되어있는 아츠코를 발견하고

어렸을때 부터 생각한 사람의 이를 누르면 소리가 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어금니를 누르게 된다 그때 부터 움직이기 시작한 여학생 아츠코

자신을 가동시킨 남주인공을 주인이라고 부르며 따라다니고

그때부터 그 사실을 아는것은 교장선생님, 과학선생님, 남주인공, 담임 4명만의 비밀로하고

학교에서 아츠코를 남주인공이 보살피케 되는데..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드라마 보면서 여주인공 마에다 아츠코 무표정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ㅎ

목소리도 이상하게 내야하고 속으로 얼마나 웃겼을까요? ㅎ

개인적으로 '쵸비츠', '사이보그 그녀', '사쿠라 2.0'등 이런 시리즈를 좋아해서

재밌게 본것 같네요 ㅎ

 

나의 드라마 평점 8.8

다음 평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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