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4분기 드라마로 이시다 유리코라는 배우를 확실하게 알게 해준 드라마네요
스토리는 긴박감 있게 전개 되는데 6화라서
내용이 조금 깊게 들어 갈려다가 마는것 같네요 ㅎ
줄거리는 폭탄테러에는 안전하다고 믿었던 일본에
CIA에서 외국인중에 Fish라는 테러리스트가 일본에 잠입하여
폭탄물을 제조해서 어딘가 대규모 테러를 할것이라는 정보가 왔다
외사경찰팀에 새로이 합류한 유리코는
외사경찰팀의 수사 방법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지만
팀 수사하는 방법에는 문제가 있어도
수사를 하면 할 수록 테러에 다가가는 걸 느끼기 시작해서
자신도 외사경찰팀에 합류를 하게 된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미스테리 물에 복선을 깔아놓은건 여기저기 많은데
결론이 조금 허무하다해야 할까요?
나의 드라마 평점 8.5
다음 평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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