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츠사마 히카리는
'그래도 살아간다'에서 살인범 가해자의 여동생 역으로 나와서 난해한 상황의 연기를
덤덤하게 표현해 내는 연기력을 보여줘서 인상에 남은 배우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프로필을 보면서 알게 된거지만 '블러디 먼데이2'에서 극악의 테러리스트라고 누명이 씌워진체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테러를 계획하는 스파이더 역활로도 나오죠
00년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85년생이고 키는 162 드라마 보다는 영화쪽으로 더 많이 출연한 배우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을 정리 해보면 블러디 먼데이2 , 달의 연인- 문 러버스, 모테키 (10),
안녕 우리들의 유치원, 그래도 살아간다 (11)등 이외 영화에 더 많은 출연을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연기력은 좋은 배우인데 드라마쪽에 좀 더 나오면 좋겠네요 ^^
앞으로도 브라운관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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