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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리뷰

(일드) 여배우 리뷰 56탄 - 야마다 유

by Abask 2011. 10. 10.

'정의의 아군'에서 미라이짱의 악마 역활을 능청스럽게 잘 소화한 배우입니다

박수도 손이 잘 맞아야 한다고 남들 앞에서는 천사표면서 자신의 가족안에서는

여왕처럼 지내는 그런 모습들 미라이짱과 태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최근에 받아본 '날개잃은 천사들 (07)' 1편에서 주연으로 여배우를 꿈꾸는 액스트라 배우 역활로 나와서

야마다 유가 생각보다는 경력이 길겠다는 걸 알았죠 ㅎ

99년 싱글앨범으로 데뷔했고 84년생이고 키는 169입니다

 

제가아는 대표작으로는 오렌지 데이즈,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 (04), 기분나쁜 유전자(05), 화려한 일족(07),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고쿠센 3,  빈곤남자 본비맨, 정의의 아군 (08), 벼랑끝의 에리 (10)등

영화에도 어느정도 출연한 배우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연기력은 좋은 배우라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길 기대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믹쪽의 연기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