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아군'에서 미라이짱의 악마 역활을 능청스럽게 잘 소화한 배우입니다
박수도 손이 잘 맞아야 한다고 남들 앞에서는 천사표면서 자신의 가족안에서는
여왕처럼 지내는 그런 모습들 미라이짱과 태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최근에 받아본 '날개잃은 천사들 (07)' 1편에서 주연으로 여배우를 꿈꾸는 액스트라 배우 역활로 나와서
야마다 유가 생각보다는 경력이 길겠다는 걸 알았죠 ㅎ
99년 싱글앨범으로 데뷔했고 84년생이고 키는 169입니다
제가아는 대표작으로는 오렌지 데이즈,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 (04), 기분나쁜 유전자(05), 화려한 일족(07),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고쿠센 3, 빈곤남자 본비맨, 정의의 아군 (08), 벼랑끝의 에리 (10)등
영화에도 어느정도 출연한 배우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연기력은 좋은 배우라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길 기대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믹쪽의 연기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여배우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드) 여배우 리뷰 <조회수 10월의 1위> 마츠 다카코 (0) | 2011.11.04 |
---|---|
(일드) 여배우 리뷰 57탄 - 나카마 유키에 (0) | 2011.10.10 |
(일드) 여배우 리뷰 55탄 - 미츠시마 히카리 (0) | 2011.10.07 |
(일드) 여배우 리뷰 54탄 - 쿠츠나 시오리 (0) | 2011.10.07 |
(일드) 여배우 리뷰 <추천 여배우> 타케이 에미 (0) | 201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