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68탄 - 후쿠다 마유코

이번에 '판도라3 혁명의 전야'를 보면서 후쿠다 마유코의 귀여운 매력을 발견한 1인입니다 ㅎ

드라마는 별로였지만 배역은 작았지만 태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프로필을 조사하면서 알게되었지만 제가 본 작품에도 많이 출연한 배우더군요

94년생이고 키는161, 94년생 어린나이지만 데뷔는 00년 '섬머스노우'입니다 

드라마 내용에서 료코짱 대신 심장병 수술을 받은 그 소녀 기억하실려는지 ㅎ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섬머스노우(00), 불량공주 모모코, 라스트 프레젠트(04), 여왕의 교실(05), 백야행, 일본침몰(06), 피아노의 숲(07),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07), Q10(10), 그런데도 살아간다, 판도라3 혁명의 전야(11)등 이외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네요

 

일본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며 어린시절부터 연기천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스트 프레젠트'에 어린시절 엄마에게 버림 받고 자아를 가두어 버린 착한 마음의 소녀를

어떨때는 가슴 시린 느낌으로 어떨땐 귀여운 느낌으로 잘 표현했네요 ^^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아직 아역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진 못한듯한 느낌이고

최근 드라마 '판도라3 혁명의 전야', '그런데도 살아간다'에서 배역 비중이 작은 편이 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서

드라마 메인 주연으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