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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리뷰

(일드) 여배우 리뷰 -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여배우들

by Abask 201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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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력있는 여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기준은 그동안 여배우 리뷰에 리뷰를 해드린 배우중에 외모나 이미지가

저에게 매력적이거나 이상형에 가까운 일드의 여배우들입니다

 

배우는 이름만 정리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오른쪽 검색창으로 검색하시면

대표작과 간단하게 프로필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시오리.. 최근 많은 드라마에 주요 조연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치는 노래'가 매력을 잘 보여준 작품인것 같네요

최근 '메이의 집사', '쿠도 신이치에게 도전장', '가정부 미타' 등에서 열연했습니다 

 

 

쿄코..  섹시 컨셉으로 갔다가 다시 귀여운 컨셉으로 돌아 왔는데 이제 나이가 조금 있지만

작년 4분기 '전업주부 탐정 - 나는 그림자'에서 귀여운 컨셉이 아직 잘 어울리는걸 보여준 듯 합니다^^

'미나미군의 연인', '부호경찰', '바른생활 사나이'등이 매력을 잘 볼 수 있는 작품 같네요

 

 

마사미.. 최근에 작품활동이 뜸하다가 (스캔들에 휘말렸었죠..) 올해 1분기 신작 '분신'에 나오고 있습니다

얼굴에 나이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ㅠ

개인적으로는 '스무살의 연인'가  매력을 잘 보여준 작품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매니악적인 작품에 많이 출연해서 안타깝습니다

 

 

유우.. 드라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배우입니다

극우주의 신봉자만 아니면 조금 더 응원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프로필 상으로도 출연 드라마가 많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센'에서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유리코.. 최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네요

특유의 아픈듯한 미소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그러한 느낌의 드라마를 많이 찍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름다운 13월의 미도카'가 매력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나나코.. 두 아이의 엄마라서 공백이 있었지만

'가정부 미타'에서 주연으로 40% 시청률을 올리면서 '시청률의 여왕' 별명이 아깝지 않은 배우입니다

'야마토 나데시코'에서의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작품같네요

그때 벌써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늘씬한 키와 미모는 대단했었죠

 

 

에미.. 제가 추천을 블로그에 포스팅 해드린 배우죠

개인적으로는 최신작품 말고는 출연한 모든 드라마를 봤을 겁니다 ㅎ

이쁘다 안이쁘다를 떠나서 뭔가 신비한 느낌을 가진 배우입니다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에서 여주인공 토다 에리카와의 연기가 매랙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토미.. 최근 드라마 보면 얼굴에 나이가 보이기 시작해서 안습이네요 ㅠ

또 다른 아쉬운 점은 나온 작품들이 어느정도 인기를 끌었지만 대박이 터진 작품이 없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통통튀는 듯한 연기와 귀여운 표정이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배우입니다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이 매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료코짱.. 07년 정도부터 복귀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료코짱의 매력을 잘보여주는 대표작은 모두 03년 이전이죠

여러가지 아쉬움이 많은 배우입니다

'섬머스노우'에서 개인적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배시시 웃는 모습이 많이 담겨 있어 좋습니다

 

 

 

미라이짱.. 올해 19살 볼에 젓살이 많이 빠지면서 토다 에리카와 비슷한 느낌이 더군요

키가 149 키때문에 배역이 제한 되는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비밀'에서 미라이짱의 연기력은 좋았지만 멜로나 러브 스토리에 주연이 못되는지 보여준 드라마 같네요 ㅠ

'여왕의 교실', '탐정학원 Q', '정의의 아군'등에서 매력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