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대단한 조연인 료 입니다
한참전의 드라마에서 부터 시작해서 최근 드라마까지 수많은 조연역활로 나온 배우죠
최근 방영중인 연애 니트에도 출연중입니다
73년생이고 키는 166입니다, 데뷔는 96년 롱베케이션이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이 배우의 정말 대단한점은 96년 데뷔에 수많은 드라마에 나왔고
주연은 얼마 없지만 아직도 롱런하고 있다는 점이죠
제가아는 대표작으로는 롱베케이션(96), 사람에게 상냥하게(02), 라스트 크리스마스,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04),
사프리(06), 섹시 보이스 앤 로보, 반짝반짝 연수의(07), 호카벤, 코드블루, 유성의 인연(08), 결혼활동(09),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이름을 잃은 여신, 비터 슈가(11), 연애니트(12)등
사진출처 - 다음 검색
개인적으로 대표작을 3줄적는건 오랫만인듯 합니다;;
더 대단한건 저 많은 드라마들이 '비터 슈가'외 다 조연이라는 점이죠..
꾸준히 활동 하고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명품조연연기 기대 하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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