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드라마에서 자주 봤지만 주로 조연역활로 나오는 배우입니다
드라마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늘씬한 키가 눈에 확 들어오는 배우죠
81년생이고 키는 174, 데뷔는 03년 정도인듯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작품에 조연으로 나오고 일드를 챙겨보는 분들에게는 눈에 익숙한 배우인데
제대로 프로필이 정리 되어 있지 않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프라이드, 전업주부남편(04), 옛날에는 모두 아이였다(05), 안나씨의 콩,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06),
비밀의 화원, 남자의 자녀교육, 여제, 신부와 아빠(07),정의의 아군, 7인의 여변호사2, 정의의 아군, 허니와 클러버, 플라잉 레빗츠(08),
노래오빠, 마녀재판, 러브게임, 콜센터의 연인(09),바른생활 사나이, 길티(10), 마모루의 규칙, 닥터스 최각의 명의(11)등
수많의 작품에 조연으로 나왔습니다 ..위에 소개한 작품중 주연으로 나온건 2편정도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스타일과 연기력이 괜찮은 배우 같은데 일본 현지에서 크게 인기를 못끈 여배우중 한명입니다
제가 타키자와 사오리를 드라마속에서 많이 본듯해서 경력이 10년을 훨씬 넘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올해로 9년차 배우인데 다양한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 하는 듯 하네요
주연급으로 성공한 배우는 아니지만 '료'처럼 명품 조연이 되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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