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85탄 - 타니무라 미츠키

타니무라 미츠키는 사실 개인적으로 본 일드에서는 자주 출연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최근 안본 일드를 일괄적으로 보고 있는데 그중에 '캣 스트릿'이라는 작품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와서 알게 됐습니다

04년 데뷔인듯 하고 90년생이고 키는 158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아담한 배우입니다

 

수상경력

제20회 다카사키 영화제 신인여배우상 (카나리아)

2007년 제2회 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신인여배우상 (가족의 비결)

2008년 제3회 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여우조연상 (레몬일 때, 차차, 망량의 상자)

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2011 여우조연상 (오빠의 불꽃놀이, 13인의 자객, 복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14세의 어머니(06), 레몬일때, 리얼 술래잡기(07), 캣스트릿, 신의 퍼즐, 태양과 바다의 교실, 소름3(08),

메이의 집사, 소름6(09) 의룡3, 교도관 나오키, 스토로베리 나이트, W의 비극(10)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출연한 배우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수상경력과 출연작으로 알 수 있듯이 많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영화쪽에서는 많은 작품의 주연으로 나온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본 드라마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지만 말이죠 ㅎ

영화도 공포, SF물쪽으로 많이 나와서 배역이 약간 치우쳐 있는 것 같네요

아직까지 나이도 어리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니 다양한 배역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