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94탄 - 마즈유키 야스코

개인적으로는 마더에서 인상에 많이 남은 배우입니다 물론 아사다 마나의 열연이 있었기에

야스코도 같이 열연했던 것이 더욱 빛날 수 있었죠

89년 잡지 '맨즈 논노'로 데뷔 하였고 91년 드라마 '열혈! 신입사원선언'으로 드라마 데뷔를 하였습니다

72년생이고 키는 165입니다

 

주요 수상경력

2004년 제1회 TVnavi 드라마대상 여주조연상
2006년 제19회 닛간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8년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

2010년 드라마 '마더' 제65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구명병동 24시 2기(01), 한밤중의 비(02), 비기너(03), 모래그릇(04), 홀라 걸스(06), 퍼스트 키스(07),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용의자 X의 헌신(08), 마더, 퍼팩트 리포트(10), 호타루의 빛(12)등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과 조연을 오가면서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한 배우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마즈유키 야스코는 98년 3월 기타 연주자인 분과 결혼을 하고 01년 장남을 출산했으나 04년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이혼합니다

가정의 행복보다 연기자를 선택했는데 그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훌라 걸스'가 히트를 한 덕분에 다시 주연급으로 돌아온 계기가 된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기로 브라운관에서 자주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