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93탄 - 오오마사 아야

아야도 벌써 데뷔 6년차의 배우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강한 이미지 때문인지 메인 주연을 많이 한것은 아니네요

91년 생이고 키는 164, 데뷔는 06년 '도쿄소녀'로 데뷔했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태양과 바다의 교실(08), 메이의 집사, 버저비트(09), 엽기적인 걸 스나코(10),

미사키 넘버원, 비바 블루스, 괴도 로얄(11), 성스러운 괴물들,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12)등

꾸준히 활동 했고 최근에는 주요 조연정도로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개인적으로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밝은 느낌의 드라마에 나오면 어울릴것 같네요

최근 드라마들 보면 연기력도 어느정도 안정되어 있고 해서 무난하게 자신의 역활을 소화하는 듯 합니다

꾸준히 활동해서 보기 좋은 배우이고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니까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