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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by Abask 201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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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는 06년 1분기 작품으로 남주인공 토시아키와 나오히토

남편의 애정에를 항상 갈망하는 아내역에 가타세 나나

토시아키와 분재가계에서 만나서 그에게 편안함과 조언을 주는 역에 미히루

출연진과 연기력자체는 괜찬은 편입니다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일드)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스토리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배역은 작품안에서 확인해보세요 ^^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줄거리는

토시아키는 외과의사로서 논문에는 관심이 없고 수술의 실력은 좋은 편이며

급환이 오면 언제나 달려가서 환자의 생몀부터 생각하는 의사이다

그런 그에게 극심한 의부증의 나나가 있었다

아내 나나는 직장에서 여성동료의 이야기만 나와도 경기를 이르킬 정도의 극심한 반응을 보이지만

기분이 좋아지면 한없이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이다

그런 어느날 토시아키는 분재가계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미히루를 만나게 된다

미히루는 매력직인 미소로 토시아키에게 여러기지 조언들과 이야기를 해준다

어느순간 편하게 대해주는 미히루에게 끌리게 되고

아내 나나는 여자의 직감으로 남편이 자신에게 멀어져가는것이 느껴져서 더욱 심하게 남편을 대한다..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사진 출처 - (일드)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1화중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스토리 처음부터 칼로 남편을 죽일듯이 덤벼드는 의부증아내와

그것을 덤덤히 보는 딸아이의 설정자체가 조금은 엽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부증이 그정도로 심하면 정신병이 아닐까 싶을 정도던데

그걸 참고 사는 의사 남편이라니.. 현실적으로 있을수 있는 이야기인지.. -_-

남주인공과 미히루의 불륜을 타당성있게 할려고 과한 설정을 한 느낌도 있는데

직장에서 중간정도의 위치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서 아내의 의심을 받아서 불륜을 하게 된다 이런 느낌의 내용이 

거의 드라마의 반이상의 스토리 같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6.5

다음 평점 4.8


업데이트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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