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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세라브와 빈곤타로

by Abask 201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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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4분기 드라마로 우에토 아야가 여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제가 세라브와 빈곤타로 드라마 리뷰를 안했다는걸 지금 까지 몰랐네요

우에토 아야 역활은 그렇게 까진 부자집 아가씨 역활이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고

쿠사나기 료코의 역활이 더 이미지도 괜찬고 좋아보이더군요

 

세라브와 빈곤타로 사진 출처 - 다음 검색

세라브와 빈곤타로 줄거리는 배무 본명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배역은 직접 드라마 보시면 확인해보세요


아야는 대부호의 딸로서 자기 자신도 패션 회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언론과 사람들의 시선이 그런 그녀를 가만히 내벼려 두지 않는다

남주인공은 아이 셋 가진 일용직 직원으로 괜찬은 직장으로 갈 수도 있지만

아이 세명과 아침과 저녁을 같이 먹는것을 지키기 위해

일용직을 전전하면서 생활하지만 법이 바뀌어서 일용직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때 아야가 운전사를 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되고

남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친구인 료코가 소개를 해준다


드라마 전개나 역신데렐라 스토리이기 때문에 공감을 하기는 힘든 작품이라는 생각이고

스토리 전개 자체도 뻔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 뻔한 스토리에 9화 부터인가 그 뒤부분은 오버도 심하고 큰 스토리도 없고

아마 이부분 때문에 리뷰를 쓰지 않았던것 같네요

9화 전까지는 킬링타임용정도는 되는데 그 후는 작가가 누군지

다만 남주인공의 아이들로 나오는 3명의 매력은 괜찬은 드라마입니다


나의 드라마 평점 6.6

다음 평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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