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시즌1

미드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시즌1은 15년 1분기에 나온 미드인데 16년에 시즌2가 나오고

시즌3가 제작중이라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는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미드중 인기 드라마인 '브래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작품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브래이킹 배드를 아직 못봐서

나중에 챙겨봐야지 어떤 부분이 스핀오프인지 설명드릴수 있겠네요

미드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시즌1 줄거리는

맥길은 명문대를 나오지 않은 변호사이기 때문에 일거리도 많지 않고 잡범들의 변호를 건당으로 해결해주는 변호사이다

어느날 케틀먼 부부가 돈을 횡령한 사건에 휩싸여 있다고 알게되지만 케틀먼 부부도 자신의 이름과 비슷하지만

큰 로펌인 HMM으로 간다 

그후 케틀먼 부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자해공갈을 하는 소년들을 붙잡아서 계획을 짜서

그 소년들은 작전을 실행하지만 뺑소니를 하고 도주를 한다

소년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그 밴을 잡았는데 그 안에는 왠 할머니가 타고 있고

그 집은 어떤 갱의 집이어서 자신의 어머니를 욕보였다고 죽인다는 협박을 받게 되고

맥길은 갱들을 설득해서 소년들의 다리를 부러트리는 것으로 풀려나지만

갱들중 한명은 케틀먼 부부 집에 어마어마한 돈이 있다는 것을 맥길이 자신이 변호사라면서 갱들에게

자해공갈을 한 이유에서 들어서 맥길에게 장소만 알려주면 그 집을 털겠다고 맥길에게 제안을 한다

미드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미드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시즌1 초반부에는 진행이 조금은 어색한 느낌도 들지만

일이 잘 안풀리는 사람에게는 그런 일도 허다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억지스럽지는 않았지만

드라마의 주제가 정확하게 뭔지 초반에는 안들어나고 시즌1 중반부부터 조금씩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1이 애매하게 끝나서 시즌2에 대한 큰 기대치를 가지기는 힘들더군요

나의 드라마 평점 7.3

다음 평점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