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레이드 리뷰

액티브 레이드는 16년 1분기 1기를 방송하였는데 인기를 끌어서 2기가 16년 3분기에 바로 나온 애니이다

액티브 레이드는 단순한 SF 메카물이 아닌 1기는 괜찬은 진행속도와 심리전과 정보전적인 요소들도 가지고 있어서 

괜찬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2기는 스토리 전개가 어색하고 1기의 성공적인 요소를 되풀이하는 느낌이 강하다

액티브 레이드 사진 출처 - 다음 검색

액티브 레이드 줄거리는 남주인공은 평범한 경찰력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맡아 하는 기동강습실 8계 소속이다

기동강습실 8계는 윌웨어라는 사람에게 로봇을 장착시키는 기술이 특화된 부서이다

어느날 새로운 신입이 들어오게 되고 8계는 출동을 하게 되지만 언뜻 보면 연관성 없는 사건들이 하라로 이어져서

로고스라는 조직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로고스의 진정한 의도를 파악할려 노력하면서 로고스가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범죄들을 최선을 다해 막을려하는데

로고스는 마치 경찰이 어떻게 움직일지 다 안다는 식의 대처를 해서 사건 해결이 힘이 든다

액티브 레이드 사진 출처 - 액티브 레이드 1화 중

액티브 레이드는 윌웨어를 입을때 속옷만입고 사람을 고정시키는 장면이 출동장면인데 조금은 변태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액티브 레이드 1기에서는 로고스의 여러가지 범죄실험에 대응하는 8계의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 괜찬은 전개 였지만

액티브 레이드 2기에서는 작품의 퀄리티가 1기의 반정도 밖에 안되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은 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고 2기에서는 버드와 미토스의 심리적인 싸움같은것을 더 세심하게 표현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허무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