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리뷰

애니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은 16년 3분기 애니로 판타지 배경에 근대와 현대의 무기도 나옵니다

'반역의 를르슈' 처럼 전략으로 많은 적을 상대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13화까지 나왔는데 스토리 전개가 괜찮아서 2기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사진출처 - 다음 검색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줄거리는 이쿠타는 항상 모든일을 귀찬아하지만 암기력, 관찰력으로 항상 번뜩이는 전략을 내놓는다

어느날 태풍으로 인해서 자신이 자신의 소꿉친구(이그셈)와 함께 탄 배가 바다에서 전복이 되고

그들은 제국과 대립을 하고 있는 공화국에 도착하게 된다

배에서 살아 남은 사람은 몇 사람 안되는데 그중에 제국의 제3공주가 있었다

공주는 그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권위주의를 내세울려고 하고 이쿠타는 그 모습에 화가나서 공주를 뭐라고 한다

공주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되고 이쿠타가 생각하는것을 존중해준다

그런데 공화국의 군사들에게 자신의 위치가 들키게 되고 이쿠타의 순간적인 재치로 공화국 군사들을 모두 처치하고 국경도 쉽게 넘어오게 된다

그일로 인해서 공주는 이쿠타와 이그셈 일행을 곁에 두고자 가사 작위를 내리고 정치적으로 속박을 시킨다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사진출처 - 애니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1화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는 배경 설정이 좋은편이고 스토리전개랑 잘이어지는 듯해서 

최근 본 애니중에는 재밌게 본 애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애니 보는 내내' 반역의 룰르슈'가 생각이 나는데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가 판타지 배경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모습을 부각 시킨것 같네요

액션신이 조금 아쉬운 감은 있지만 전투가 일어나는 상황이라던지 그에 맞는 전략과 전술의 모습들과

전쟁의 잔인한 점들과 전쟁에 참여하는 여러 인물들의 모습을 애니지만은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13화에 대놓고 2기를 예고하는 듯한 마무리였는데 2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