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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14년~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 리뷰

by Abask 2017.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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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월요일의 타와와는 16년 4분기 애니로 웝애니를 모아놓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1화에 4분짜리라서 1시간이면 현제 나와있는 화를 다볼 수 있습니다

조금은 야한 대사와 여주인공과 서브여주인공이 가슴이 크다는 설정입니다

15년에 동인지로 나왔었다니 그런 부분은 감안하고 감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 사진출처 -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 1화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는 남주인공은 평범한 직장인인에 어느날 계단에서 구른 여학생을 도와주고(?)

자신이 다친 일로 그 여학생과 매주 월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출근하게 됩니다

지하철에서 하는 대화와 여학생의 스타일로 여학생이 인기 있는 학생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이 학생시절에 동경했던 여학생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학생은 자신을 아이짱이라고 부르라면서 매주 자신이 입다가 가슴이 커서 떨어져버린 단추를 매주 하나씩 줍니다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 사진출처 -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 1화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는 일상에 지쳐있는 아저씨(?)와 여고생이 알게되고 출근길에 함께 다니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애니) 월요일의 타와와 애니 설정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물론 그 여학생과 대화는 못했지만요 ㅎ (청소년 보호법 준수합니다 ^^;;) 그 여학생과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저 여학생도 열심히 등교하는데 나도 출근 해서 힘내자!' 일상에서 활기 같은것이 되더군요

그런부분을 조금은 야한 대사와 여학생이 가슴이 크다는 설정으로 야한느낌을 깔아놓은 점 말고는

전체적으로는 일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여학생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가 어려워서 아이짱이라고 불러달라는데 나중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 

그런 이유로 아이짱이었던것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