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는 17년 4분기 작품으로

초반부분은 작화와 성우와 캐릭터의 이미지가 좋아서 명작 분위기가 있는 애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아쉬운 애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줄거리는 모래로 덮힌 세상에 사람들은 고래라고 불리는 배에서 살아가고 있다

배의 주민들은 표식이 있는 사람들은 20~30대에 거의 죽고 표식이 없는 사람들은 장수를 하면서 장로회를 만들어 사회가 유지된다

어느날 새로운 배가 보여서 정찰대가 그 배를 탐사하게 되고 그곳에서는 감정이라고는 없어보이는 소녀(리코스)가 있다

정찰대는 리코스를 데리고 고래로 돌아오는데 장로들은 리코스를 가두어 놓을려고 한다

리코스는 감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고 있었지만 고래의 주민들의 따스한 모습에 사실을 말할려 하는데

그때 갑자기 함선이 나타나면서 고래는 공격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사진출처 -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화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주인공(챠쿠로)의 역활과 초반부에 강조한 기록원이란 직업이

애니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스토리 설정과 작화는 좋았는데 전체 스토리와 스토리 전개가 많이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3화까지는 오랫만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 갑자기 작품 퀄리티가 아쉬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