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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년~

(일드) 언내추럴

by Abask 201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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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언내추럴은 18년 1분기 드라마로 이시하라 사토미가 오랫만에 주연으로 나온것 같네요

4년정도 전에는 시부야에 사토미가 모델인 광고만 있다 할정도로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은 활동이 자주는 없네요

한때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사토미지만 최근 들어서 얼굴에 나이가 조금 보이면서 안타깝네요


(일드) 언내추럴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언내추럴


일드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배역은 드라마안에서 확인해보세요


(일드) 언내추럴 줄거리는 사토미는 법의학자로 다른 의사들은 꺼려하는 법의학에 최선을 다해 생활한다

어느날 한 부모님이 자신의 아들이 의문사하였다고 부검을 의뢰해 오는데 사건을 조사해본 결과

의문사 당한 사람이랑 관련된 여자도 한명 의문사 한건로 조사가 된다

정황적으로는 바람을 피운 남자를 그것을 못참은 여자친구가 두명을 살해했다는 분위기속에 이야기는 흘러가지만

여러가지 증거가 나오고 남자는 메르스에 걸려서 죽은것이 확실시 된다

사람들은 중동에서 메르스에 걸려서 돌아온 그 남자를 탓하기 시작하는데 사토미는 이 사건이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느낀다


(일드) 언내추럴 사진출처 - (일드) 언내추럴 1화


(일드) 언내추럴은 법의학적인 부분과 미스테리한 사건을 여러가지 증거들을 모아서 해결해가는 부분이 좋은점인데

섬세하게 들어가야 할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이 그동안의 일드 법의학 관련 드라마와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네요

여주인공과 주변인물간의 썸부분도 조금은 강하게 표현했어도 될만한 느낌인데 흐지부지한 느낌이구요 ㅎ


나의 평점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