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는 17년 3분기 작품으로 최근 이세계물들이 유행하면서 나온 작품중 하나입니다

이세계에 스마트폰의 성능이 적용되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는 좋았던것 같은데

막상 스토리 전개가 평범한 이세계 하렘물이네요

(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줄거리는 남주인공은 15세의 평범한 남학생이었는데 신의 실수로 죽게된다

신은 다른 세계로 보내주는 대신 소원을 한가지 들어준다고 한다

남주인공은 평소 즐겨쓰던 스마트폰은 다른 세계에서도 쓸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신은 새로운 세계로 남주인공을 보낸다

남주인공은 도착해서 마을을 향해 가는데 의류상인의 눈에 교복이 눈에 띄어서 의류상인은 그 옷을 사고 싶어한다

자신의 교복을 금화와 바꾼 남주인공은 일단 여관에 가서 쉬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려하는데

마을 구석진 곳에서 한 쌍둥이 자매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고 구해준다

그 둘과 친해져서 마을의 모험가 의뢰를 해결하기로 하는데 남주인공은 생각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무속성 마법은 그 마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마법 영창만 알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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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는 제목에서 주는 아이디어를 작품에서 잘 살리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스마트폰을 들고 갔는데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장면보다 무속성 마법을 먼치킨으로 쓰는게 비중이 많은 듯 하네요

차라리 스마트폰의 원래 기능인 빠른 정보와 검색등을 이용해서 경제나 군사적인 먼치킨 애니가 되는것이 좋을뻔 했습니다

다른 이세계 작품들과 많은 차이가 없는 무난한 작품이라고 생각 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