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내가 걷는 길

(일드) 내가 걷는 길은 06년 작품입니다 내가 ~ 길 시리즈의 하나죠

내가걷는길 이 드라마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남주인공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일드) 내가 걷는 길 드라마를 보면 어쩌면 우리는 어떤 작은 소중한 것을들을 잃어버리고 생활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드) 내가 걷는 길 사진출처 - (일드) 내가 걷는 길 1화

 

(일드) 내가 걷는 길 스토리는 자폐증의 남주인공이 어떠한 직장에도 적을을 못하고 있자

20년차 소꿉친구이자 수의사인 여주인공이 소개를 해서 동물원에 사육사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남주인공과 일하는것이 불편하고 어색하지만

소꿉친구인 여주인공의 도움도 있고 차츰 남주인공이 암기를 잘 하고 시킨일을 정확하게

완수하기때문에 점점 인정하게 됩니다.

남주인공은 자전거타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는 길밖에는 못가는 그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장면은 우리들의 일상이 아닐까요?

현제 있는 것들을 위해서 다른 모험은 처다보지 못하고 멋진 모험이 있는데도

그것을 시도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것을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일드) 내가 걷는 길 사진출처 - (일드) 내가 걷는 길 1화

 

(일드) 내가 걷는 길 드라마 후반에 남주인공이 자폐증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있어서

어떠한 꿈같은 이야기를 기대 하게 되는 차에 끝나네요 ㅎ

 

(일드) 내가 걷는 길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말아톤'이라는 영화가 실화로 흥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실제 주인공과 어머니는 실제로 엄청난 고생을 하신다던데

(일드) 내가 걷는 길 드라마에서는 그러한 점이 조금은 미화되서 나오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업데이트 17년 3월 14일

 

나의 드라마 평점: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