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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by Abask 201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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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야마토 나데시코는  00년 4분기 작품으로 시청률의 여왕 마츠시마 나나코의 어린 모습 + 제복입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야다 아키코의 서브 여주인공 역활도 이미지와 잘 어울렸습니다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줄거리는 생선 가계를 하며 아픈 홀어머니를 모시는 착한 남주인공

7년전 자신을 버리고간 전 여자친구를 못잊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그 모습을 보다 못해 스튜어디어스와의 미팅에 데리고 간다

미팅 분위기 상 직업을 의사로 속이고 미팅을 시작하는데

남주인공은 미팅에 흥미가 없어서 자리를 나갈려하는데 자신의 첫사랑과 쏙 빼닮은 여주인공을 보게 되어서 미팅에 참여한다

여주인공은 돈만이 자신의 결혼 조건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여성인데 자주 미팅에 나가서 부자만을 상대해서 미팅의 여왕이라 불리운다

여주인공은 남자의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보고 부자로 착각하게 되어서 그 둘은 만나게 되는데..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사진출처 -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1화

 

야마토 나데시코 드라마 전체적으로 오버 스러운 점들이 많지만

요즘 한국의 여자분들이 생각하는 남성상에 경제력이 들어가던데 그냥 웃고 넘어갈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서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저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필수 불가결이라 생각하고 연봉은 어느정도 선 이상 받아야 생활이 편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미팅을 나갔는데 직장, 연봉까지야 그렇다 쳐도 차. 집, 부모님 직업까지 물어보는 분들도 있던데; 미팅이 맞선 자리인가요? -_-

 

나의 드라마 평점: 9.0

다음 평점 9.1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 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

이왕이면 추천 한번 꾸욱 해주세요 ^^


업데이트 17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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