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은 우리나라에서 영화화 해서 유명한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봤다고 해서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안보셨다면  부디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문근영 양이 했던 연기하고는 료코짱의 연기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02년 3분기 작품입니다, 히로스에 료코의 리즈시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줄거리는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와 거의 비슷합니다

신주쿠거리에서 호스트 1위를 하던 남주인공이 어느날 여자에게 뒷통수를 맞아서

경찰에 잡혀가서 6개월간 복역을 하게되어서 7억엔이 넘는 빛을 지게 됩니다.

그 빛을 받으로 온 남자들은 부채계에서 악독하기로 소문난 듀오 

남주인공은 큰돈을 어디서 구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자신이 잡혀가던날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던 자신을 따르던 자신과

똑같은 이름을 가졌었던 남자의 아버지가 죽어서 그의 고문 변호사가 자신을 찾아옵니다

그때 변호사는 같은 이름인 남주인공을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남자로 착각해서 그 집으로 따라가게 되는데

그 곳에는 눈이 안보이면서 세상사람들 모두를 믿지 못하는 여동생 료코짱이 있습니다

남주인공은 처음에는 돈을 목적으로 료코짱에게 접근하지만

어딘가 자신과 닮은 그녀에게 끌리면서 료코짱 주변에 진심으로 료코짱을 대하는 사람이 없는 걸 알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그녀의 일에 나서게 됩니다.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사진출처 -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1화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드라마 남주인공 목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지는 않네요

설정상 신주쿠 거리 호스트 넘버1인데 외모와 목소리가 그래도 되는 건지?

일본 여자분들의 취향을 잘모르니 패쓰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여름 주인공 두명의 연기력이 좋아서 내용을 알고 보는데도 몰입 할 수 있었네요

엔딩이 제가 이랬으면 좋을껄하는 방향과 비슷하게 끝나서 좋았습니다 ㅎ

 

나의 드라마 평점 9.1

다음 평점 9.2

업데이트 17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