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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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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는 06년 4분기 작품입니다

작은 마을에 들어간 열혈 청년이 그 마을 사람들을 동화시켜

활발한 마을을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 줄거리는 도쿄에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던 고토는 어느날 의료사고를 일으켜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자그마한 섬으로 옮겨갑니다

그 섬은 육지와 6시간이나 떨어져서 그렇게 위험한 병이 아닌데도

마을사람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민간 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고토를 돌팔이 의사나 아니면 다른 의사들 처럼 1년내에

마을을 떠날꺼라는 생각에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수술을 부족하나마 마을에서 실시해서

여러명의 환자를 구하고 항상 마을 진료에 열심히인 고토를 보며 마음을 열어갑니다.


(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 사진출처 - (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 1화


(일드) 닥터 고토의 진료소 드라마 전체적으로 무난한 구성이지만 수술실력이 그렇게 좋은 의사가

인구가 그렇게 많지않은 섬에서 자신을 기술을 죽이고 있는건

나라 전체적으로 생각했을때는 그렇게 좋은 현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환자 한명한명 소중히 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의술이라는건 보다 많은 사람을 치료하는것도 중요하다생각을 하는 편이라서요 ㅎ

 

나의 드라마 평점 9.0

다음 평점 9.1


업데이트 17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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