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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나만의 마돈나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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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나만의 마돈나 03년 3분기 하세가와 쿄코의 매력을 잘 알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설정은 어이 없는 면도 있지만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러브스토리네요


(일드) 나만의 마돈나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나만의 마돈나 줄거리는 혼자 동경에 올라와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남주인공은

건축학도로 학업에는 충실하지만 자신이 빌린 방의 주변 사람들과는 크게 어울리지 못하고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방에 왠 여자가 들어온것을 보게되고

그녀가 가끔씩 찾아와서 자신의 방 구조를 조금씩 바꿔놓는다는걸 알게된다

처음에는 당황해 했지만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자신의 방에 침입하는

그녀에게 메세지와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을 챙겨 놓으면서 그들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녀의 목적은 자신의 방 맞은편에 보이는 남자를 관찰하고 싶어하는 것이었는데

자신이 전에 만났던 남자인데 결혼을 할려해서 어쩔줄 몰라서

관찰한다고 해서 남주인공도 그 남자를 같이 관찰하게 된다


(일드) 나만의 마돈나 사진출처 - (일드) 나만의 마돈나 1화

 

(일드) 나만의 마돈나는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네요 ㅎ

최근 안그래도 조금 외로운 편이라 연인이 있었으면하는데

(일드) 나만의 마돈나 드라마 처럼 어느날 갑자기 만나지면 좋을것 같은데

이성을 만날 찬스가 없는지라 언젠가 만나겠지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ㅎ

 

나의 드라마 평점 8.4

다음 평점 6.8


업데이트 17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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