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02년 2분기 키무라 타쿠야가 주연한 드라마입니다

스토리가 복선이 너무 많아서 드라마 큰 줄기가 뭐를 말하고 싶은건지

전체 주제가 갈피를 잡을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어떤분은 '여자가 왜 나쁜남자에게 빠지는가'를 잘 표현하는 작품이라하던데

그것만으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난감하다 해야 할까요?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줄거리는 여대생 자살로 위장을 한 살인 사건을 조사를 하던 형사는

조사중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일하면서 부자집 여자들에게 접근을해서

부자집 여자들을 데리고 놀듯이 하는 타쿠야가 용의 선상에 떠오르게 됩니다

타쿠야는 평상시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디인가 숨겨놓은 비밀이 많은 청년같은데 어느날 타쿠야가 접근을 한 부자집 아가씨의 친구가 형사의 여동생이었는데

형사의 여동생과 타쿠야는 어느순간부터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 둘에게는 이어지는 화상자국이 있고

형사와 그 둘사이의 숨겨진 과거들이 하나씩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진출처 -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진출처 1화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난감한 드라마중하나입니다

약간 중구난방같은 느낌의 드라마 전개라 생각되어지네요

드라마 큰틀에 복선과 사람들의 얽히고 설킨 비극적인 운명 이런 느낌이아니고

뭔가 그런 비극을 보여주기 위한 짜집기 스토리 같은 느낌도 드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7.2

다음 평점 8.7

업데이트 17년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