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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얼음의 세계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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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얼음의 세계는 99년 4분기 미스테리물의 대표적인 작품중에 하나죠

마츠시마 나나코의 대표적인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나나코 어린시절 상큼했네요, 역활도 불행을 가져오는 여인으로 나오는데 매력적이네요 ㅎ

 

(일드) 얼음의 세계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일드) 얼음의 세계 줄거리는 어느 여학교의 선생이 죽었는데 경찰측에 범인이 내부에 있다는

투서가 들어가게 되고 사건을 조사하던 담당 형사와 보험 처리반의 남자는

이사건을 조사를 하다가 알리바이는 있지만 자꾸 접점이 생기는  

나나코를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유는 처음에는 단순히 그녀에게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이었지만

조사를 해서 어느정도 사건이 들어나자 나나코는 5년동안 3번의 약혼자를 잃은 것으로 나오게 되고

이상하게도 공통점은 3명의 남자 모두가 생명보험에 들었다가

사고 직전에 보험을 해지를 해서 나나코에게는 보험사기등의 혐의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연속 살인범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게 되고

사건을 끝까지 조사를 하던 형사와 보험 처리반의 남자는 조사를 하면서

나나코가 어린시절 화재로 인해 부모를 잃고 그 보험금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는걸 알게 되는데..


(일드) 얼음의 세계 사진출처 - (일드) 얼음의 세계 1화 

 

(일드) 얼음의 세계는 끝까지 범인이 누군지 알수 없긴 하지만 남자가 아니라는건 중간에 표가 나더군요

깔아놓은 복선이 애증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예측 가능하네요

전체 스토리 구성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사건에 다른 사건을 자꾸 추가로 보여주면서 새로운 힌트를 시청자에게 주면서

(일드) 얼음의 세계 드라마를 진행하기에 진부한 느낌이 덜하고 끝까지 집중력 있게 볼 수 있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9.1

다음 평점 8.7


업데이트 17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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