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미녀 혹은 야수

(일드) 미녀 혹은 야수는 03년 1분기 마츠사마 나나코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나나코가 나와서 시청률 실패한 드라마는 거의 없긴 하지요 ㅎ

 

(일드) 미녀 혹은 야수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미녀 혹은 야수 줄거리는 뉴스 시청률을 위해서 뉴욕에서 나나코를 방송 책임자를 불러 오는데

나나코는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려고 하는 스타일이다

같은날 연예부에서 발령 받은 남주인공은 연예부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피디지만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관계등을 중요시 하는 편이다

둘은 항상 대립하는 편이지만 방송을 위해서는 밤낮 안가리는 열정을 가졌다는 것은 공통된 사항이다

(일드) 미녀 혹은 야수 사진출처 - (일드) 미녀 혹은 야수 1화

 

(일드) 미녀 혹은 야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케이블 방송 뉴스에는 아이돌 스타가 나온다던지

케이블에서 여자 연예인들 노출 수위를 높여서 문제가 되고 있고

공중파에서도 자극적인 대사라던지 주말엔 인기 예능 프로가 많이 잡혀있는게

시청률을 위한 흥미 방송이 많아지고 있어서 그런지 공감을 어느정도 하면서 봤습니다

방송국에서는 광고를 하는 시간을 팔아야 하는 입장이고

돈이 있어야 새로운 방송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방송관련 분야에서는 돌고도는 딜레마 같은 현상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나의 드라마 평점 8.8

다음 평점 9.5

업데이트 17년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