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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어텐션 플리즈

by Abask 2012. 1. 9.

(일드) 어텐션 플리즈 우에토 아야 작품을 두개를 동시에 섞어서 봤는데

하나는 '어텐션 플리즈' 하나는 '세레부와 빈곤타로'라는 드라마였는데

결국 '어텐션 플리즈' 06년 2분기 작품만 다 봤습니다

여배우 캐스팅이 괜찮은 편입니다 조연으로 아이부 사키, 우에하라 미사, 유민등

많은 여배우가 나옵니다 ㅎ 

 

(일드) 어텐션 플리즈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어텐션 플리즈 줄거리는 항상 남학생과 어울려 다니던 아야는 같이 락밴드 하던 친구들이

하나 둘 취직해서 고향을 떠나게 되고

그중 한친구가 도쿄로 떠나면서 제복이 어울릴꺼 같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가서

CA에(스튜어디어트) 관심을 갖게 되고 어느정도 준비해서 면접을 보러간다

CA면접에는 자신과 다른 정장차림의 여자들을 보게되고

그중 한 여자의 옷을 뺏어 입어서 면접을 보지만 자신의 스타일대로 보게 된다

별 기대 없이 돌아왔는데 결과는 합격, 도쿄로 상경하게 되고 수업을 들어가게 되는데

CA의 모든것이 낯설기만 하지만 클레스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용기내어서 과제들을 헤처나가기 시작한다


(일드) 어텐션 플리즈 사진출처 - (일드) 어텐션 플리즈 1화

 

(일드) 어텐션 플리즈는 우에토 아야의 이미지와 맞는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에토 아야가 나온작품들은 흥미있게 볼 수 있는게 많이 없는듯 합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괜찮은 연기를 하지만 작품선택을 그렇게 잘하는 배우는 아닌듯하네요 ㅎ

최근 드라마 검색하면서 작품을 많이 발견하는데 손이 잘안가네요 ㅎ

 

나의 드라마 평점 8.6

다음 평점 8.8

 

업데이트 17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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