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야스코와 켄지에서 다양한 오버연기로 알게된 타베 미카코입니다
저의 리뷰를 보신분중에 한분에 리뷰 추천도 해주셨기에 알아봤습니다 ㅎ
이 드라마에서 거의 만화 캐릭터 처럼 연기를 하더군요
오버연기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어색함이 없이 볼 수 있었는데
같이 나왔던 히로스에 료코짱은 배역이 잘 안어울렸습니다;
'너에게 닿기를'에서는 반전 이미지로 어두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역활로 나오는데
애니를 재밌게 본 1인으로서는 미카코의 이미지와는 잘 안맞는 듯한 느낌입니다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04년 영화로 데뷔한 처음에 배우로 데뷔한 케이스입니다, 06년에 신인상을 수상했네요
89년생이고 키는 158, 가수활동도 하였다는데 그에 관한 자료가 없습니다 ㅎ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야마토 타로 이야기(07), 사슴남자, 야스코와 켄지 (08), 너에게 닿기를(10)등 이외에도 어느정도
작품에 출연하였지만 데뷔 7년차인것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은 활동은 아닌것 같네요
사진 출처 - 다음검색
현제 지우 경시청 특수범 수사계에 출연중이고 호평을 받고 있으니까 완결되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표정연기와 캐릭터에 몰입하는 연기가 좋은 편이라서
앞으로 미라이짱의 대표작인 '정의의 아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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