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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 영화)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 The horn of jurgen windcaller

by Abask 201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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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저곳을 가는데 길이 정해진것은 아니다는 것이죠.. 산 오를때 빼고는 어디로든 갈 수 있답니다

돌아가지 않은 한에서 크게 두 코스로 나누자면 붉은 A와 분홍 B로 대략적으로 그려봤는데

전 퀘스트의 던전에서 사진의 현제위치까지오면서 개를 만나느냐 못만나느냐 차이뿐이지 몹잡으면서 저까지 가는건 비슷합니다

개 만난다고 바뀌는 건 없으니까 저곳을 갈림길이라 생각을 하는데 (개를 나중에 동료로 삼을수 있긴 합니다만..)

크게 보자면 A는 드래곤이 나오는쪽이고 B는 몬스터 산채를 처들어 갈수 있는 코스라 보시면 됩니다

아까 피방에서는 B코스로 갔었거던요 ㅎ

물론 A로 갔다 B쪽 산쪽으로가서 산채를 쳐들어가셔도 됩니다 ㅎ

 

 

어쨋든 집에서 갔던길은 A 화살표와 비슷한 경로로 간것입니다..

가다보면 농가도 발견하고 하죠

 

 

A지점 근처에서 드래곤을 만난 장면입니다

여기서 만날거라고 예상을 못해서 맵을 스샷안한게 아쉽네요 ㅠ

물론 몹들도 인공지능이 있어서 맵을 조금씩 이동하고 있긴하지만 주로 그 지역 근처에서 나온답니다 ^^

이 드래곤이 똑똑해서 지상근처로 와서 브래스만쏘고 다시 날라가고해서 쫓아다닌다고 피곤했답니다 ㅎ;

 

 

내려왔을때 얄미워서 날개쪽부터 치고 있답니다 ㅎ

 

 

가는도중 길을 잘못들은건지 여러마을을 발견하면서 갔답니다 ㅎ

 

 

 

드디어 전체지도에서 퀘스트 가는길 도중에 있는 소용돌이 무늬의 방패마크 마을에 도착했네요 ㅎ

아직 이마을에 큰 볼이이 없으니 퀘스트 하러 고고~

 

 

퀘스트는 이 곳 지하던전에서 한답니다

입구주변으로 몹몇마리 돌아다니니 처리하고 들어가주시면 되겠네요 ㅎ

 

 

던전입구입니다 ^^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던전은 한결같이 좁아졌다 넓어졌다 반복입니다 ㅎ

 

 

이 맵에서는 이런 큰 항아리도 보는데 속에 괜찮은 아이템이 있을때도 있답니다

 

 

이번 던전은 길이가 깁니다 ~ 이동시간도 길고 이 안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죠

중요장면 이외에는 간략하게 넘어가겠습니다 ^^

 

 

이 던전부터 좁은길 + 넓은길 패턴에서 이런 다리를 건너단면서 빙글빙글 돌게 만들어 길을 헷깔리게 만들죠;;

M을눌러 가끔씩 제대로 가고 있나 확인해주세요 ^^

 

 

맵도 넓은 편이지만 몹도 우르르 몰려 나왔다 안나올때는 한마리도 안나왔다하니

가끔은 새로운 몹이 반갑기도 합니다.. 이유는 길을 제대로 가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ㅎ

 

 

이런 기관장치 일일히 다 밟아주면서 가는 센스!! 몸에 불붙으면 멎있습니다 ^^;

얼음 공격은 속도랑 동작이 느려져서 싫죠 ㅎ

 

 

이 던전은 기관장치도 종종 나오지만 바닥에 독이 흐르기도 합니다 -_-

 

 

드디어 할 것이 많은 곳 까지 왔네요

사진으 한장사이지만 중간에 몹 몇마리랑 꼬불길을 좀 지나오셔야 여기까지 올 수 있답니다

중간에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다른던전과 비슷하기도 하고 해서 반복 설명은 보는 분들이 지겨우실것 같아서요 ^^;

 

 

아까 단상이 보이던 위치에서 왼쪽편에 있는 계단입니다

여기로 퀘스트 깨러 가는게 아니라 아이템 먹으로 가는거랍니다 ㅎ

 

 

단상을 보이는 위치에서 오른쪽을 보면 이런 경치이죠

 

 

내려가서 무늬가 있는 기둥 앞으로 가면 스킬을 하나 줍니다

지금 장면의 뒷쪽으로 상자가 있으니 아이템 챙겨드세요 ^^

 

 

이 폭포 안에 몹 한마리와 상자 한개있습니다

폭포안도 한번 들어갔다 나오세요..

 

 

폭포주변에서 내려왔던길로 다시 올라가서..

 

 

아까 단상이 보이던 위치로 다시 돌아온 장면입니다

단상의 불이나오는 장치가 있던 계단과 단상의 위치는 지금 플레이어의 뒤쪽에 있답니다

이 다리를 건너 갑시다~

 

 

돌 세개가 철문앞에 있는데

가장 가까운 돌 앞에서면 첫번째 철문이 열리고 두번째는 두번째 , 세번째는 세번째열립니다

돌의 붉은빛이 없어지면 철문이 빨리 닫히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배운 Whirlwind sprint 라는 스킬을 장착한후

돌세개 간의 중간을 걸어가다가 철문앞의 돌을 지나가면서 스킬을 쓰시면 통과됩니다

플레이 하실때 이걸 보면 방법은 생각이 나시겠지만 실제로 해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ㅎ

 

 

철문을 지나 불이 나오는 장치등을 지나서

.. 

 

몹들이 나오면 잡아주시면서 퀘스트 마크를 향해 고고~!

 

 

여기서 거미줄이 길을 막고 있는데 무기로 거미줄을 없애면 문이 나옵니다

 

 

철문이 길을 막는데 옆에 체인이 보이네요..

 

 

드디어 목표지점까지 왔네요 .. 그런데 문서한장만 딸랑 있군요..;;

 

 

문서를 줍고나서는 바로 정명쪽에있는 문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길을 따라가면 레버로 문을 열기도 하지만 밖에 나가기까지 크게 어려운점은 없으실꺼에요 ^^

 

 

지하에서 탈출하면 포탈을 타고 플레이어에게 스킬을 가르쳐준 Arlgeir 노인장에게 갑시다

 

 

Arlgeir에게 말을 걸면..

 

 

 wolfgar이란 노인이 처음 마법을 전수받은곳에서 마법글자를 써줍니다

 

 

 

기술을 전해주고 네노인이 플레어이를 시험해보겠다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스킬을 시전합니다

플레이어는 가만히 있으면 화면이 몇번 흔들립니다

이 장면이 지나가면 The horn of jurgen wimdcaller 완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