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딥러브 - 아유의 이야기'보면서 무표정연기와
뭔가 퇴폐적인 분위기를 잘 나타내어서 관심있게 본 배우입니다
87년생이고 키는 155, 데뷔는 04년 영화 '스페이스 폴리스'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이와사 마유코의 프로필을 보니 생각보다 제가 본 작품에 많이 나왔더군요
이 작품에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경우가 반정도 됩니다 ;;
보면서 눈이 가는건 지금 인기 있는 여배우 아리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와 함께 '걸 서클'도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아는 대표작으로는 딥 러브 - 아유의 이야기 (04), 착신아리 (05), 노다메 칸타빌레, 걸서클 (06),
라이어 게임 1기, 아름다운 그대에게 1기 (07), 메이의 집사 (09)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했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기억이 잘 안난다고 말씀드렸는데 주연을 맡은 작품이 거의 없네요;;
위에 소개드린 대표작중 그래도 분량이 많은작품이 '걸서클', '라이어 게임'정도가 되겠습니다
토다 에리카도 8년정도를 조연으로 나왔는데 요즘 빛을 보고 있더군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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