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이네요 ^^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 ^^
이번에 리뷰할 배우는 '쿠라시나 카나' 입니다
그라비아 모델로 더 유명한듯 하네요, 사진 검색하는데 수영복입은 사진이 많이 나와서 약간 놀랬습니다
애띤 외모와 달리 몸매가 반전인 배우였네요
87년생이고 05년에 데뷔한 배우입니다, 키는 158이네요
사진출처 - 쿠라시나 카나 블로그
예전부터 드라마에서도 종종 본듯한 기분이 들어서 프로필을 찾아보니까
최근 드라마에 여러 작품에 출연해서 눈에 익은것 같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은 우리들과 경찰아저씨들의 700일 전쟁(08), 마더, 할아버지는 25세(10),
바텐더, 이름을 잃은 여신, 그래도 살아간다,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11)등 출연작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출연한 작품들의 인기도와 작품성이 괜찮은데 뚜렷이 기억에 남지 않는 이유는
맡은 역활들이 그렇게 비중있지는 않았던걸로 생각되네요..
사진출처 - 쿠라시나 카나 블로그
아직 어린배우고 최근 드라마에서는 어느정도는 비중이 있는 조연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배우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브라운관에서 종종 봤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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