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104탄 - 아다치 리카

아다치 리카는 개인적으로 14년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와

'근거리 연애'에서 남주인공 피가 안섞인 누나 역으로 나와서 기억에 남은 배우입니다

92년 생이고 키는 161, 데뷔는 08년 '미래강사 메구루' 입니다

그렇게 많은 작품에서 본것 같지 않은데 벌써 6년차 배우네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트윈 스피카(09), 게게게 여보(10), 근거리 연애(14)등

프로필에도 나오지만 영화와 드라마에 띄엄띄엄 나오다가 최근에(14년) 갑자기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렇게 화려한 외모는 아니고 아직까지 메인 배우로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지만

웃을때 눈웃음과 함께 입꼬리가 확하고 올라가면서 밝게 웃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배우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활동 6년 동안 큰 히트작은 없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연급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나오고 있어서 보기 좋은 배우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푼수 같이 귀여운 느낌의 역활 하면 '이시하라 사토미'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드라마에 나왔다는건 부분적으로는 알겠는데 어떤 느낌이었다는 건 강하지 않은 것 같네요ㅎ

앞으로 자신의 역활을 만들어가길 기대 해봅니다

 

조금이라도 보고 도움이 되셨거나 재밌게 보시고 가실때.. 밑에 공감 한번씩 눌러주고 가셔요

눌러주신 공감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상업적인 곳에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