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 여배우 리뷰 105탄 - 후지사와 에마

후지사와 에마는 최근 제가 보았던 작품에 나왔었고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있어서 기억에 남은 배우입니다

특히 '미스 파일럿'에서 에이프런 입고 나오는 모습이 청순한 느낌을 주더군요 

82년 생이고 모델 데뷔를 해서 모델로서는 간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배우로서의 출연 작품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데뷔는 01년 '논노' 모델오디션을 통해 데뷔하였고 키는 167cm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제가아는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러브*콤(06), 동급생(08), 미스 파일럿(13), 나라고하는 운명에 대해(14)등

이외 몇가지 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방송경력에 비해서는 작은 작품에 나왔네요

영화나 TV출연도 데뷔이후 거의 바로 도전한걸로 프로필상으로 나와있는데

크게 흥행했던 작품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는 많이 안봐서 영화쪽은 잘 모르지만 드라마쪽에서

후지사와 에마의 주연연기를 본 기억은 없는것 같네요

최근 드라마쪽에 조연으로 자주 등장하기에 앞으로 자주 볼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웃는모습의 이미지도 괜찬기에 앞으로를 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