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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by Abask 201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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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는 97년 3분기 드라마로 남주인공을 사랑하는 두 여자 

마츠시마 나나코와 토다 나호의 어린 시절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작품입니다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드라마는 90년대 짜내기식 억지 감동 드라마지만

두 여 배우의 매력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상 포인트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사진출처 -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1화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드라마 줄거리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배역은 드라마 보시면서 확인 해보세요


남주인공은 가난한 사람에게는 나쁜놈으로 여겨지는 개발 업자이다

회사에서는 젊은 사장르로 주변에서 세워주지만 그 자신은 그것이 돈으로만 이루어 진것을 알고 있다

어느날 남주인공은 어떻게 하다보니 자신이 개발하는 구역에 가난한 사람의 집에서 자게되고 그 사람들의 바보같은

따스함에 어이가 없어 하지만 그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약간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때 나무 배달원이 자신을 백화점 직원으로 착각하고 나무를  디스플레이 하는 곳으로 옮겨 달라고 한다.

남주인공은 나무를 옮기다가 나나코를 만나게 되고 나나코가 밤을 세면서 백화점 디스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나나코의 하소연을 듣게 된다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사진출처 -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1화


(일드) 이런 사랑 이야기 드라마가 대놓고 억지 감동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드라마 평점 자체는 높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인데

미리 말씀 드린대로 마츠시마 나나코와 토다 나호의 배역 자체가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서 좋고

아무리 드라마지만 남자라면 그런 두 사람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일은 꿈 같은 일이겠네요

결국 남주인공만 조금 불쌍하게되는 결말이라 아쉽기도 한 결론인것 같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7.1


업데이트 17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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