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매진

(일드) 이매진은 00년 1분기 작품으로 어린시절 후카다 쿄코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 같네요

(일드) 이매진 줄거리 전개는 아무래도 00년 작품이라 진부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드) 이매진 사진출처 - (일드) 이매진 1화

이매진 줄거리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배역은 드라마 안애서 확인 해보세요

(일드) 이매진 줄거리는 쿄코는 일류 건축가인 엄마와 함께 둘이서만 살아가고 있다

그런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면서 연애, 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엄마는 연애에 대해서 자유 분방하며 정신적인 사랑보다는 육채적인 사랑을 더욱 선호 하는 편이고 

쿄코는 육체적인 사랑보다는 정신적인 사랑이 사랑이라 생각 한다

그러던 어느날 쿄코의 회사에 남주인공이 전근오게 되고

쿄코는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회사에 일찍 출근하는 공통점 때문에 친해진다

엄마는 자신의 취재때문에 따라붙는 잡지사의 남자(히로시)가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그 남자는 사랑을 잘 모르고 오는 여자를 안 막는 스타일의 남자이다

(일드) 이매진 사진출처 - (일드) 이매진 1화

(일드) 이매진은 대조적인 사랑이야기 전개가 초반에는 괜찬은데 뒤로갈 수록 진부하고

쿄코의 남친역활로 나오는 남자역활은 로맨티스트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둔한 남자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오는 여자 안막는 스타일이지만 인기가 워낙 없다보니 

양다리를 걸쳐본적은 없는데 이 드라마 안에서 히로시가 부럽더군요

여자번호만 38개라.. ㅎ

드라마 전개도 조금 천천히 가는 편이리 답답한 느낌도 있지만

후카다 쿄코의 어린시절 매력이 잘 담겨 있는 드라마 입니다.

나의 드라마 평점 6.9

업데이트 17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