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

새벽의 연화는 14년 4분기 부터 15년 1분기까지 방영한 24화의 장르 판타지 작품입니다

새벽의 연화 1기가 상당히 어정쩡하게 끝나서 2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OVA는 나왔지만 2기는 아직 방영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벽의 연화 줄거리는 연화는 고화국의 공주로서 16세의 생일을 맞이 할려한다

고화국의 왕은 심성이 착해서 다른 나라와의 전쟁은 피하고 평화롭게 살아갈려는 국왕이라

고화국은 몇년동안 전쟁을 잊어버린 평화로운 나날이라 연화의 16살때 어떤 사람이랑 혼약을 하는걸까 하는것정도가

궁궐의 중요한 이야기 인다

국왕은 연화가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수원은 절대로 안된다면서 국왕의 일족은 항상 위험에 처한다고 한다

하지만 연화는 수원을 향한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데 16살 생일이 되고

왕이 보이지 않아서 왕을 찾을려는 연화는 수원이 왕을 살해하는 장면을 본다

수원은 그런 연화와 연화를 지킬려는 학을 죽일려하지만 학의 보호아래 둘은 겨우 궁에서 빠져나온다

연화는 학에게 끌려 도망을 치면서도 제대로 정신을 못차리지만 바람의 부족에 가게 된다

바람의 부족은 학이 어린시절 자라난 곳이기도 하고 선대에 큰 공을 세운 문덕장로의 부족이기도 하다

수원은 재빠르게 왕궁을 정리하고 5부족의 수장을 모아서 자신을 왕으로 추대 해달라고 하고

바람의 부족의 문덕 장로의 동의를 빼고 나머지 4부족의 동의를 얻는다

그후 불의 부족은 상류에서 물을 끊고 바람의 부족에 공급되는 상인들을 공격하면서 바람의 부족을 압박한다

연화는 이런 사건이 자신때문에 일어난 권력 다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바람의 부족을 떠나

문덕장로의 충언에 따라 신관을 찾으로 떠나게 되고 거기서 불의 부족의 군사들에게 쫓겨서 벼랑 밑으로 떨어지지만

우연히 그곳에서 신관과 치료를 잘하는 윤을 만나서 신관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신관의 이야기에 따라 건국신화에 나오는 

용의 피를 이어받은 4명의 용의 후예를 찾아 떠나게 된다

새벽의 연화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새벽의 연화 줄거리를 거의 6화정도까지 해드린것 같은데 전개가 빠르지 않다보니 줄거리치고는 길게 설명해드렸는데

겨우 6화정도 초반부 이야기를 정리해드린것 같네요

각 인물의 어린시절이라던지 여러가지 능력에 관련된 사연 담긴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애니의 전개가 느린편이네요 

마지막에 황룡을 얻을때만 허무하게(?)얻고 나머지 룡들은 3화-4화정도 이야기가 이어져서 나오니까요

전통적인 역하렘 판타지 느낌이나 스토리 전개를 많이 따라간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