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모노노케안 리뷰

애니 불쾌한 모노노케안은 16년 3분기 작품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나츠메와 우인장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 스토리를 조금 느긋하게 가져갔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애니입니다

마지막의 12화~13화 정도만 스토리 전개가 아쉬웠고 나머지는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쾌한 모노노케안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불쾌한 모노노케안 줄거리는 아시야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내일이면 고등학교 첫날이라 기대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상한 인형같은 물체를 밟게 되는데 그 물체를 버려진 인형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려고 하는데

그 물체가 자신의 어께를 누루면서 자신은 점점 현기증이 나는것을 느끼고 그 물체는 점점 커진다

아시야는 우연히 학교 게시판에서 요괴를 퇴치해준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고

그곳으로 연락을 하는데 갑자기 상식적으로 존재할 수없는 방이 자신의 앞에 나타나고

그곳에서 아베노라는 사람이 자신의 일을 도와줄려고 온거냐고 묻기 시작한다

아시야는 자신의 어께의 요괴를 보여주며 퇴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아베노는 갑자기 비치볼을 불기 시작한다 

아시야는 아베노를 엉터리라고 생각하지만 요괴는 아베노와 비치볼을 가지고 함께 놀면서 아시야에게서 떨어진다

불쾌한 모노노케안 사진출처 - 애니 불쾌한 모노노케안 1화

불쾌한 모노노케안은 보면서 전체적으로 나츠메와 우인장 느낌이 약간 있는 애니네요

나츠메와 우인장이 유명한 애니다 보니까 비슷한 느낌을 가진 불쾌한 모노노케안는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점에 있어서는 아쉬운점이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캐랙터 디자인은 귀여웠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