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 2기

(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 2기는 15년에 나온 애니로 1기가 1분기 2기가 4분기 애니입니다

창궁의 파프너 1기는 설정이 조금 난해한것 빼고는 메카물로서 액션과 섬을 지키려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나타내는데

창궁의 파프너 2기는 1기부터 주요 등장 인물이 많고 비슷하게 표현되었다보니 대사로 인물 구분을 해야하더군요 ㅎ

(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사진 출처 - 다음 (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줄거리를 정리 해드리지면 인류군은 인류끼리 의견이 갈리고 인류에게 멸망의 위협이 되는

'페스튬'의 존재에 대하여 의견이 갈린다

일부 인류군읜 '페스튬'과 소통을 통해 공존을 도모하는 것이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하여

일찍히 페스튬의 코어를 사용하여 만들어낸 '파프너'로 페스튬의 공격을 막아내는 섬으로 향한다

섬은 일찍히 페스튬과 공존을 도모한다면서 공격을 당한적이 있지만 섬에 사는 미와와 인류군의 에밀리는 미르의 존재에 의해 

대화가 가능하고 먼 곳에 있는 인류에 대해 우호적인 페스튬과 대화가 가능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섬을 찾아온 인류군을 통해서 듣게 된다

섬의 사람들은 그 작은 희망을 위해 몇년동안 나가지 않았던 섬에서 나가게 된다

(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사진 출처 - (애니) 창궁의 파프너 1기 OP

(애니) 창궁의 파프너는 같은 현상을 보고 다르게 생각을 하고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현실적으로 잘 표현하였고

전투의 액션과 사라져가는 많은 목숨에 대한 남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모습들도 잘 표현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체 애니 설정과 주요 인물들이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이 어렵고 스토리가 반복적인 느낌이라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2기 중반부부터는 물리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