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18년 1분기 애니로 좋은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애니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긴 하더군요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입니다, 오랫만에 최근 작품을 본 것 같습니다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사진출처 -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OP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줄거리는 바이올렛은 전쟁 말기에 부상을 당해서 병원에서 께어난다

사람들은 무슨일인지 같이 있었던 길베르트 소좌의 이야기를 하면 파한다

퇴원하는날 소좌의 친구인 하진스중좌가 소좌의 부탁을 받고 데리고 왔다고 하면 데리러 온다

하진스 중좌는 바이올렛을 에버간든가에 데리고 가서 맡길려 하지만 바이올렛은 그것을 거부하고 하진스를 따라간다

하진스는 편지 운송과 편지를 쓰는 돌을 데리고 사업중이었는데 군대에서 전쟁 도구로만 훈련 받은 

하진스는 바이올렛이 사람의 말을 그대로 실행하고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반부에서 일하게 할려하지만

바이올렛은 카틀레어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길베르트 소좌가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전했던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

편지를 대신 쓰는 돌이 되어서 여러 사람들의 편지를 작성하지만 처음에는 고객들에게 불평이 많이 들어온다

하지만 사람의 말을 편견없이 들어주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심을 열기 시작한다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사진출처 -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1화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스토리들은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기도 하면서 

바이올렛의 이야기를 하면서 전쟁이야기도 보여주기 때문에 멜로물과 SF등 장르가 섞여 있는 것 같네요

여주인공 복장은 'fate stay night' 여중인공 복장 느낌이 많이나네요

에피소드들의 내용은 좋지만 여러가지 요소들과 많은 장면들이 예전 애니들에서 본 느낌이 많았습니다(이건 제가 애니를 많이 봐서 그런지도..)

최근 만화쪽에서 판타지물과 이세계물이 인기가 많은데 볼만한 멜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