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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 영화)

(미영) 패신저스

by Abask 201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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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패신저스는 17년 1월 개봉 영화로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는 것과

여러가지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SF 우주 배경을 통해서 표현하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로맨스(?)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도 보여주는것 같네요


(미영) 패신저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미영) 패신저스


(미영) 패신저스 줄거리는 남주인공 짐은 엔지니어인데 인간이 살수 있는 새로운 행성의 우주선에 탔는데 깨어나게 되었다 

많은 AI들이 그를 위해서 작동하지만 같이 탔어야 하는 승객들은 보이지 않고

자신이 무려 90년 가까이 먼저 일어난것을 알게된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해볼려 했지만 이러한 이상현상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짐은 현제 여행을 즐겨 보려했지만 1년이 지나자 혼자서 죽어가는 것이 두려워 자살을 할려한다

그때 한 미모의 여자를 보게 되었고 그녀의 프로필을 찾아본다

그녀는 외모와 생각하는 것이 짐의 이상형에 가까웠고 짐은 자신의 고독함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그녀를 깨울려고 하다가 그녀가 자신때문에 삶의 선택 할 수 없게 되는 것에 두려워 몇개월을 고민한다

하지만 결국 그녀를 깨워서 서로 의지 하며 사랑하게 되지만 그녀(오로라)가 짐이 고의로 자신을 깨운것을 알게된다


(미영) 패신저스 사진출처 - (미영) 패신저스 예고편


(미영) 패신저스는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과 여러가지 삶의 이야기를 3명의 배우만으로 연출 한것 같네요

(미영) 패신저스 영화 리뷰에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깨우는 것은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러한 모습이 남녀간에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결혼의 모습을 은연중에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영화전체적으로 장르가 SF인데 로맨스쪽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사람의 삶에 의미와 살아가는 모습을 독특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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