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는 18년 2분기 작품으로

수사물인데 어디선가 많이본 이야기들이 내용이긴하지만

문서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힌트를 통해서 사건을 짜임새 있게 풀어가는 수사물입니다

여주인공은 하루인데 하루는 최근 드라마에서 수사물 주인공으로 자주 나오는것 같네요

각화 조연으로 일드에서 자주 출연하는 배우들이 카메오처럼 나오는것도 볼거리중 하나입니다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일드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배역은 드라마 안에서 확인 해보세요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줄거리는 여주인공(하루)는 강력계에서 수사를 하다가

범인의 총을 맞고 휴양겸 해서 정시에 출근하고 정시에 퇴근하고 미해결 사건들을 보관하는 

다른 부서에서는 '창고지기'라고 불리는 부서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강력계에서 열심히 수사를 했던것을 잊지못하고 직감과 열혈적인 태도로 수사를 할려하지만

'창고지기'부서는 항상 수사에서는 제외된다

어느날 10년전에 일어난 사건과 접점이 있는 사건이 생기면서 사건에서 연관되는 문서와 

새로운 사건에서 나온 새로운 여러가지 증거들로 하루는 자신의 직감으로 사건을 수사해 나가지만

항상 사건 현장에는 관심이 없어보이고 문서로 남아 있는 증거에서 논리적인 추리를 하는 쿄가에 의해서 

사건의 진실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사진출처 -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1화중

(일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은 매화 오버 하는 장면들이 있어서 그런부분들은 좀 아쉽네요

조금은 무거운 수사물에 오버 액션등으로 재미를 넣고 싶었던 PD의 생각도 알겠지만

스토리 전개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설정이 들어간거는 정서적으로 조금 안맞더군요

인물 설정에서 여주인공 설정이 아쉬운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혈 형사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것은 알겠는데 불통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화수가 진행되도 사고하는 방법이 발전이 없더군요

나의 평점 8.4